아이들이 커가고 월급은 오르지 않고 부업을 하는 것도 마땅치 않은 것 같다. 애들 학원비, 더 좋은 학군지로 이사고 싶은 욕심.. 더 좋은 차를 사고 싶은 욕망,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마음등 가장으로서 내 가족들에게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 세상 모든 가장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일 것이다.
한 3년 동안 참 이것 저것 많이 해봤다. 좀 더 부수익을 얻기 위해서 이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그것들 중 하나였지만 바쁜 회사 업무와 육아 잦은 출장 때문에 매일 포스팅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한때는 숨고로 영어 과외도 하고 그랬다. 외국계 회사에 다니다 보니 영어를 쓸 일이 많고 나처럼 나이 먹고 영어 공부 해서 외국계 회사에 입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고 덤으로 부수입도 올리고자 장대한 계획을 세웠지만 좀처럼 쉽지 않더라..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은 정말 굉장히 어려운 일이었고 가르치기 위해서 나도 준비를 많이 해야 되는데 야근에 출장에 몸이 피곤한 날이면 준비하는 것도 거르게 되고 수업의 질은 떨어지고 돈 받고 부끄러운 행동인 것 같아서 그것도 그만두게 되었다. 물론 많은 사람을 가르친 것은 아니었지만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변수도 너무 많아서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다.
그 뒤로 네이버 블로그로 6개월 정도 해봤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 6개월 정도는 꾸준히 포스팅도 하고 방문자도 늘고 수익도 아주 조금씩 나기 시작했지만 자격증 시험 때문에 한번 안 쓰기 시작하니깐 안 하게 되더군.. 그리고 방문자 늘리기 위해서 규칙도 지킬 것도 많고 사진도 올려야 하고 체질에 맞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다가 우연히 책을 읽고 주식투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저자는 직장인으로 480 만원으로 주식을 시작해서 3년만에 30억 수익을 낸 분이다. 이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10번은 읽은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주식 공부를 한번 해보고자 한다. 이 포스팅은 사실 정보를 전달 하고자 하는 포스팅이 아닌 나에 대한 다짐 같은 포스팅이라고나 할까? 지금은 울산에 장기 파견 와서 가족과는 주말에만 만나서 퇴근 후 시간이 남기 때문에 좀 더 오랜 시간 공부 할 수 있을 것 같다. 울산에 처음 파견 올 때만 해도 퇴근 후 공부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했지만 책임자로 파견 오다 보니 잦은 술자리와 모임 빠질 수 없는 자리들이 많아서 생각 보다 시간을 많이 활용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제부터 라도 나와 우리 가족들이 잘살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노력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나를 위해서 쓰지 않고 우리 가족을 위해서 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해봐야겠다. 이 책은 열 번 정도 읽고 듣고 했다. 듣는 건 "윌라 앱"을 통해서 걸어 다니면서 이동하면서 자기 전에.. 집안일하면서 계속 들었다.
우선 책에서 내준 숙제 매일 상한가 정리와 천만주 정리를 100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한 번에 너무 많은 것을 하게 되면 지치게 되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나씩 할 생각이다. 그러면서 소액으로 계속 매매를 해볼 생각이다. 사실 이미 매매는 시작했고 배워가는 중이다.
누가 읽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지켜보라 내가 하는지 안하는지! 일단 200만 원으로 시작했다. 목표는 한 달에 20% 수익 그럼 한 달에 40만 원? 가능할까!!? 가능하도록 만들어 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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